노자의 명언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명언 외에도 좋은 글 또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 글을 다 읽으시면 노자명언을 이해하시게 될것이며,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도 알게 되실 겁니다. 노자가 말한 명언 및 지혜로움을 더해주는 명언이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노자의 명언 : 지혜로움
- 사람의 덕과 지혜가 완전히 성숙하게 되면 그는 또 다시 어린아이와 같게 된다.
- 지혜로운 사람은 보석으로 존중받기도 원치 않으며 돌로 무시받기도 원치 않는다.
- 타인에 관해 여러 가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박식한 것이지만 자신에 관한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 타인을 아는 자는 지혜로울 뿐이지만, 자신을 아는 자는 명철하다.
- 인간의 세상만사를 관리함에 있어서 자제보다 더 좋은 규칙은 없다.
- 자비·검약·겸허를 몸가짐의 삼보( 三寶 )로 하라.
- 천하의 지극히 부드러운 것이 천하의 강한 것을 지배한다.
- 강한 군대로는 천하를 다스릴 수 없다.
-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무시함으로써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얻을 수 있다.
- 잘 싸우는 자는 노하지 않고 잘 이기는 자는 잘 싸우지 않는다.
- 적응하는 힘이 자제( 自制 )로와야 사람도 그가 부닥치는 운명에 굳센 것이다.
- 군대가 강하면 멸망할 것이고, 나무가 단단하면 부러진다.
- 금욕은 반드시 습관이 되어야 한다. 금욕을 많이 할수록 덕을 그만큼 쌓게 되고, 덕을 많이 쌓은 사람은 억제치 못할 것이 없게 된다.
- 끝맺기를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가 없다.
2. 노자의 명언 : 물과 같이 되어라
- 가장 으뜸가는 처세술은 물의 모양을 본받는 것이다. 강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물처럼 되어야 한다. 장애물이 없으면 물은 흐른다. 둑이 가로막으면 물은 멎는다. 둑이 터지면 또다시 흐른다.
- 강하고 큰 것은 아래에 머물고, 부드럽고 약한 것은 위에 있게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 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 네모진 그릇에 담으면 네모가 되고,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글게 된다.
- 그토록 겸양하기 때문에 물은 무엇보다 필요하고, 또 무엇보다 강하다.
- 가장 이상적인 생활 태도는 물과 같은 것이다. 물은 만들에 혜택을 주면서 상대를 거역하지 않고,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 물처럼 거스름이 없는 생활 태도를 가져야 실패를 면할 수 있다.
- 문밖에 나가지 않아도 천하를 다 안다. 물만큼 부드럽고 약한 것은 없다. 그런데도 물은 굳고 강한 것과 싸워 이긴다. 물보다 센 것은 없다. 이는 물이 약하기 때문이다.
- 이 세상에 물보다 더 무르고 약한 것은 없다. 그러나 약한 물이 바위 위에 계속 떨어질 때 그 바위는 구멍이 뚫리고 만다. 이처럼 약한 것도 한 곳에 힘을 모으면 강한 것을 능히 이길 수 있다.
- 성인은 다투지 않는 까닭에 천하가 그와 맞서 다툴 수 없는 것이다.
- ‘구부러지는 것이 온전히 남는다’는 옛말을 믿어라, 진실로 그래야만 사람은 끝까지 온전할 수 있다.
3. 노자의 명언 : 사람은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 공을 세운 뒤에는 물러가는 것이 하늘의 길이요, 사람의 도리다
- 공이 이루어지면 그 속에서 살 생각을 하지 마라, 공이 이루어 지면 몸은 물러 나야 한다.
- 곧으려거든 몸을 구부려라, 스스로는 드러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존재가 밝게 나타나며, 스스로 옳다고 여기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옳음이 드러나며, 스스로를 뽐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공을 이루고,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이름이 오래 기억된다.
- 계속 채우려 드는 것보다는 멈추는 것이 더 낫고, 잘 다듬어 예리하게 하면 오래갈 수 없다. 온갖 금은보화를 집안 가득 채우지만 그것을 지킬 수 없고, 부유하고 높은 자리에 있다 하여 교만하면 스스로 허물을 남기는 꼴이다.
- 발 뒤꿈치를 들고 서 있는 사람은 오래 서 있지 못하고, 큰 걸음으로 걷는 사람은 오래 걷지 못한다. 자신의 관점으로 보는 사람은 진정한 인식에 도달하지 못하고, 자신이 옳다고 하는 사람은 빛나지 못하며,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은 공을 차지하지 못하고, 자신을 내세우는 사람은 지도자가 되지 못한다. 도의 관점에서 보면 이것들은 남은 밥 같은 행위에 불과하다.
4. 노자의 명언 : 자신을 돌아보고 갈고닦아라
-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사람은 결코 말싸움을 하지 않으며 말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은 결코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지 않는다. 진실된 말은 즐거움을 주지 못하며 즐거움을 주는 말은 결코 진실되지 못하다.
- 족한 줄을 아는 자는 욕을 당하지 않는다.
- 좋은 상품은 깊이 간직하여 아무것도 없는 양 가장하는 것이 뛰어난 상인이다.
-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만족하면 수치를 당하지 않고 자기 영역 안에 머물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며 이로써 오래 견딜 수 있다.
- 진실이 있는 말은 결코 아름답게 장식하지 않고 화려하게 장식한 말은 진실이 없는 법이다.
- 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 큰 나무도 가느다란 가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10층의 탑도 작은 벽돌을 하나씩 쌓아 올리는 데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처음과 마찬가지로 주의를 기울이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 타인을 이기는 자는 힘이 센데 불과하지만, 자신을 이기는 자라야 진정한 강자다.
- 정말로 잘 가는 것에는 궤적이 없고, 정말로 잘 된 말은 흠을 남기지 않으며, 정말로 셈을 잘하는 자는 주판을 쓰지 않고, 정말로 잘 닫힌 것은 빗장을 걸지 않아도 열 수가 없으며, 정말로 잘 묶인 것은 노끈을 쓰지 않아도 풀 수가 없다.
- 남의 일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 이상으로 총명한 사람이다. 남을 설복시킬 수 있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이겨내는 사람은 그 이상으로 강한 사람이다.
- 내가 말하는 도(道)를 듣고 소인배들이 웃지 않는다면 내 도(道)는 도가 아니다.
- 누군가를 정복할 수 있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지만 자신을 정복할 수 있는 사람은 강력한 사람이다.
5. 노자의 명언 : 자연에게서 지혜를 배워라
- 회오리 바람이 한나절 부는 일이 없고, 소나기가 온종일 쏟아지는 법이 없다.
-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 나에게 몸이 없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
- 가볍게 승낙하는 것은 반드시 신용이 적고, 쉽다는 것이 많으면 반드시 어려움이 많다.
- 가장 강력한 무기는 축복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그런 것에 기대는 사람이야 말로 현자다. 그들은 전쟁 한번 하지 않고 평화로 싸움에서 이긴다.
- 가장 완전한 것은 무엇인가 모자란 듯하다. 하지만 그 효용이 다함이 없다.
- 충만된 것은 텅 빈 것 같이 보인다. 하지만 그 효용에는 끝이 없다.
- 크게 곧은 것은 굽은 것 같고, 가장 뛰어난 기교는 서툴게 보이며, 뛰어난 웅변은 눌변처럼 들린다.
- 움직이면 추위를 이길 수 있고, 고요히 있으면 더위를 이길 수 있다.
- 족함을 아는 자는 진정한 부자가 될 것이며, 자신이 자리할 곳을 잃지 않는 자가 오래 가고, 죽어서도 잊혀지지 않는다. 이 것을 지키는 사람이 분명 진정으로 장수하는 사람이다.
- 이름을 이름지어서 부를 수 있으면, 그러한 이름은 만고 불변의 이름이 아니다.
6. 노자 명언 : 유튜브 반복 듣기
실제 노자의 명언들을 잔잔한 음악과 함께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드립니다.
위의 파란 링크를 들어가시면 노자의 영상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명언 및 명언 동영상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노자의 명언과 노자의 명언을 들을 수 있는 동영상에 대해서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댓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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